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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고르는 법: 부사(후지)를 달고 아삭하게 고르는 기준

꼭지가 싱싱하고 껍질에 탄력이 있으며 들었을 때 묵직한 사과가 과즙이 많습니다. 냉장 보관과 다른 과일과 떨어뜨려 두는 이유, 갈변을 막는 손질법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고르세요

부사(후지)는 저장성이 좋아 오래 유통되는 품종입니다. 그래서 신선한 것과 오래된 것의 차이가 큽니다. 꼭지와 껍질 상태로 구분하세요.

껍질이 쭈글쭈글하거나 눌렀을 때 자국이 남으면 수분이 빠진 사과입니다. 표면의 자잘한 갈색 점(과점)은 품질과 무관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관은 이렇게

  1. 한 알씩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에 넣고 냉장실 채소칸에 둡니다. 이렇게 하면 한 달 가까이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2. 실온에 두면 일주일 안에 푸석해집니다. 사과는 반드시 냉장하세요.
  3. 다른 과일·채소와 떨어뜨려 두세요. 사과가 내뿜는 에틸렌 가스가 주변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합니다.

이렇게 드세요

껍질에 향과 식이섬유가 많으니 깨끗이 씻어 껍질째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자른 뒤 갈변이 신경 쓰이면 옅은 소금물이나 레몬물에 잠깐 담갔다 꺼내세요.

반대로 덜 익은 바나나나 키위를 빨리 익히고 싶을 때는 사과와 같은 봉지에 넣어 두면 됩니다.

구워 먹으면 단맛이 진해집니다. 껍질째 웨지로 잘라 팬에 살짝 구워 계피를 뿌리면 디저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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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사과는 실온 보관해도 되나요?
실온에서는 일주일 안에 푸석해집니다. 감싸서 냉장실 채소칸에 두면 한 달 가까이 아삭합니다.
사과 껍질의 갈색 점은 상한 건가요?
아닙니다. 과점이라 불리는 자연스러운 무늬이며 맛과 무관합니다. 물러진 부분이나 곰팡이만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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