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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르는 법과 보관법: 싹과 초록빛을 피하는 기준

껍질이 매끈하고 단단하며 싹이나 초록빛이 없는 감자를 고르세요. 빛을 막고 서늘하게 두는 보관법과 냉장 보관을 피해야 하는 이유, 용도별 조리법을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고르세요

감자는 겉모습이 곧 상태입니다. 껍질이 매끈하고 흠집이 적으며 손에 쥐었을 때 단단한 것을 고르세요. 무엇보다 싹이 나거나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한 감자는 피해야 합니다.

초록빛 부분과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쓴맛과 배탈의 원인이 됩니다. 조리할 때는 그 부분을 도려내세요.

보관은 이렇게

  1.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10도 안팎)에 종이 상자나 망에 담아 둡니다. 빛을 받으면 초록으로 변합니다.
  2. 냉장고는 피하세요. 저온에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맛이 달라지고, 튀기거나 구울 때 색이 어둡게 됩니다.
  3. 사과 한 알을 함께 넣어 두면 싹이 늦게 납니다. 반대로 양파와는 떨어뜨려 두세요. 서로 빨리 무릅니다.

이렇게 드세요

수미감자는 점질에 가까워 삶거나 조림·볶음에 두루 어울립니다. 삶을 때는 껍질째 삶아야 수분이 빠지지 않고 포슬포슬합니다.

감자를 자른 뒤 찬물에 10분쯤 담가 전분을 빼면 볶음이나 튀김이 서로 붙지 않습니다.

껍질째 굽는 통감자구이는 손질이 가장 간단합니다. 깨끗이 씻어 포크로 구멍을 내고 200도 오븐에서 40분쯤 구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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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감자에 싹이 났는데 먹어도 되나요?
싹과 그 주변, 초록빛 부분을 넉넉히 도려내면 먹을 수 있습니다. 싹이 많이 자랐거나 감자가 쭈글쭈글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를 냉장고에 넣으면 왜 안 되나요?
저온에서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맛이 달라지고, 구우면 어둡게 색이 납니다. 빛이 없는 서늘한 실온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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